돗토리번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돗토리 번(일본어: 鳥取藩 톳토리한[*])은 에도 시대 이나바국·호키국을 지배했던 번으로, 도자마 다이묘들이 다스렸으며 지금의 돗토리현에 속해 있었다. 1632년 이후부터 폐번치현까지 32만 5천 석 규모의 대형 번이었다. 번청은 돗토리성(지금의 돗토리시 히가시정)이다. 이 문서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鳥取藩 문서를 번역하여 문서의 내용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1년 12월)
돗토리 번(일본어: 鳥取藩 톳토리한[*])은 에도 시대 이나바국·호키국을 지배했던 번으로, 도자마 다이묘들이 다스렸으며 지금의 돗토리현에 속해 있었다. 1632년 이후부터 폐번치현까지 32만 5천 석 규모의 대형 번이었다. 번청은 돗토리성(지금의 돗토리시 히가시정)이다. 이 문서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鳥取藩 문서를 번역하여 문서의 내용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1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