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군대한민국의 옛 행정구역으로, 이전 경상남도의 군 단위 지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동래군(東萊郡)은 현재의 부산광역시 중 강서구를 제외한 전역을 차지하던 경상남도의 옛 행정 구역이다. 군역(郡域)이 지속적으로 부산시에 편입되다가, 잔여 지역이 1973년에 양산군에 합쳐져 폐지되었다. 이후 양산군에 합쳐졌던 지역(원래 울산군이었던 서생면 제외)을 분리해 1995년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신설되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동래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동래군(東萊郡)은 현재의 부산광역시 중 강서구를 제외한 전역을 차지하던 경상남도의 옛 행정 구역이다. 군역(郡域)이 지속적으로 부산시에 편입되다가, 잔여 지역이 1973년에 양산군에 합쳐져 폐지되었다. 이후 양산군에 합쳐졌던 지역(원래 울산군이었던 서생면 제외)을 분리해 1995년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신설되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동래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