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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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董允, ? ~ 246년)은 촉한의 관료로, 자는 휴소(休昭)이며 남군 지강현(枝江縣) 사람이다. 촉한의 장군중랑장(掌軍中郞將) 동화의 아들로, 보국장군·황문시랑을 역임했으며, 제갈량·장완·비의와 함께 사상(四相)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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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잠(裴潛)은 동윤은 유선(劉禪)이 촉한의 황태자(皇太子)가 되었을 때 태자사인(太子舍人)이 되었으며 유선(劉禪)이 황제에 즉위하자 황문시랑(黃門侍郞)이 되어 제갈량(諸葛亮)의 신임을 받았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