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 바자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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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 바자르간(Mehdi Bazargan, مهدی بازرگان)은 이란의 학자, 민주주의 운동가 및 이란 혁명 이후 이란의 초대 총리를 지낸 정치인이다. 1979년 11월 주이란 미대사관 인질 사건을 자신의 책임으로 인정하고 총리 위치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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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대학교 공과대학의 초대 학장을 지냈으며 과학 및 이슬람 종교에 대한 뛰어난 지식을 소유한 이란의 대표적인 지성인으로, 이란의 현대 지적 운동 시초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