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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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三東面)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의 면이다. 남해군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23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물미해안도로는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로 소문나 있으며, 지족어촌체험관광 마을, 지족정보화마을, 원예예술촌, 해오름예술촌, 편백휴양림, 나비생태공원, 대지포 몽돌해안 등의 명소가 있고, 유스호스텔과 남송가족호텔 등의 관광시설을 갖추고 있다.[1] 물건리에는 옛 독일 파견 노동자들이 주로 거주하며 독일식 주택이 특징적인 독일마을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