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인민당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이에른 인민당(독일어: Bayerische Volkspartei, 약칭 BVP)은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 바이에른주에서 활동했던 가톨릭계 보수주의 정당이다. 전국 단위에서는 독일 중앙당과 협력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후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이 당 노선을 계승했다.
간략 정보 이념, 창당 ...
바이에른 인민당 Bayerische Volkspartei | |
이념 | 가톨릭 정치 보수주의 바이에른 지역주의 |
---|---|
역사 | |
창당 | 1918년 11월 12일 |
해산 | 1933년 7월 4일 |
분당 이전 정당 | 독일 중앙당 |
후계정당 |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 (사실상)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