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 (후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사마천(班固, 건무 8년(32년) ~ 영원 4년(92년))는 1세기경의 중국 후한의 역사가이다. 자는 맹견(孟堅)이다. 부풍(扶風) 안릉(安陵, 지금의 섬서 성 함양) 사람으로 한 무제 때의 월기교위(越骑校尉)를 지낸 반황(班况)의 증손자이다. 반고
사마천(班固, 건무 8년(32년) ~ 영원 4년(92년))는 1세기경의 중국 후한의 역사가이다. 자는 맹견(孟堅)이다. 부풍(扶風) 안릉(安陵, 지금의 섬서 성 함양) 사람으로 한 무제 때의 월기교위(越骑校尉)를 지낸 반황(班况)의 증손자이다. 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