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벼랑 위의 포뇨》(崖の上のポニョ 가케 노 우에 노 포뇨[*])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2008년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2004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 만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원작, 각본, 감독 3부문을 전부 미야자키 감독이 맡는 것은 2001년 개봉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7년 만이다.
간략 정보 벼랑 위의 포뇨崖の上のポニョ, 감독 ...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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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
각본 | 미야자키 하야오 |
제작 | 스즈키 도시오 |
출연 | 나가시마 가즈시게 아마미 유키 도코로 조지 히이라기 루미 요시유키 가즈코 나라오카 도모코 야노 아키코 |
촬영 | 오쿠이 아츠시 |
편집 | 세야마 타케시 |
음악 | 히사이시 조 |
제작사 | 스튜디오 지브리 |
배급사 | 도호 쇼박스 월트 디즈니 픽처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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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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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소원을 가진 꼬마 물고기 '포뇨'(ポニョ)와 5살박이 소년 소스케(宗介)와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이다.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19일 도호 계열 극장에서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