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평면 재료 위에 높낮이를 만들어 표현하는 조각 기법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부조(浮彫) 또는 돋을새김(문화어: 뚫음새김)은 평면 재료 위에 높낮이를 만들어 표현하는 조각 기법이다. 돌이나 나무 등의 평면 재료를 깎거나 파고, 붙이는 방법으로 돋을새김을 하는 미술 표현 형식이다. 평면 회화와 입체 조각의 경계에 있는 조형 미술로, 예술 형성이 가장 오래된 형태에 속한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부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란 탕게 사바시에 있는 페르시아 제국 카자르 왕조 시대 반부조
부조(浮彫) 또는 돋을새김(문화어: 뚫음새김)은 평면 재료 위에 높낮이를 만들어 표현하는 조각 기법이다. 돌이나 나무 등의 평면 재료를 깎거나 파고, 붙이는 방법으로 돋을새김을 하는 미술 표현 형식이다. 평면 회화와 입체 조각의 경계에 있는 조형 미술로, 예술 형성이 가장 오래된 형태에 속한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부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란 탕게 사바시에 있는 페르시아 제국 카자르 왕조 시대 반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