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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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地下鐵七號線放火事件)은 2005년 1월 3일 오전 7시경 가리봉역(현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지나 온수역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객실 내에서 방화범이 노약자석 인근에 인화 물질을 붓고 불을 붙임으로서 객차 3량이 전소되고 1명의 인명피해(경상)를 야기한 사고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地下鐵七號線放火事件)은 2005년 1월 3일 오전 7시경 가리봉역(현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지나 온수역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객실 내에서 방화범이 노약자석 인근에 인화 물질을 붓고 불을 붙임으로서 객차 3량이 전소되고 1명의 인명피해(경상)를 야기한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