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초로 사도라 불린 성 안드레이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성 게오르그 훈장의 승전 일등급을 수여받았다. 그리고 성 블라디미르 훈장 일등급을 수여받고, 성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훈장, 성 안나 훈장 일등급을 수여받았다. 또 예루살렘의 성 요한 훈장의 그랜드 크로스를 수여받았으며
여사와 결혼하여 2명의 딸을 두었으며, 2013년 6월 이혼을 발표했다. 큰딸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푸티나(1985년생), 둘째딸 예카테리나 블라디미로브나 푸티나(애칭 카챠, 1986년 동독 드레스덴에서 출생). 딸들은 아버지가 1999년 러시아 연방 정부 대통령으로 임명될
한 후, 그들을 속여서 단물이 빠질 때까지 우려먹곤 했다. 그가 만난 사람들 중엔 마리아 테레사 요제프 2세, 프리드리히 대왕, 예카테리나 여제 등 왕들도 있었고, 볼테르, 루소 등 당대 제일의 지식인도 있었다. "카사노바는 한 시대를 몸으로 관통하는 행동가의 삶을 살다가
도시에서 벌어진 전투 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전투로 알려져 있다. 히틀러가 명시한 명령에서는 도시 방어 구역 외곽에 위치한 예카테리나 궁전, 페테르호프 궁전, 로프샤, 스트렐나, 가치나와 같은 차르 궁전 및 기타 역사적 건물들에 존재하는 많은 예술품들을 나치 독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