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잡찬(迊湌)은 신라 시대 17관등에서 3등으로 파진찬의 위이며 소판(蘇判),잡판(迊判),잡간(迊干)이라고도 한다. 진골(眞骨)만이 받을 수 있는 관등으로, 공복(公服)의 빛깔은 자색(紫色)이었다. 잡판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음식에 대해서는 잡판 (음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잡찬(迊湌)은 신라 시대 17관등에서 3등으로 파진찬의 위이며 소판(蘇判),잡판(迊判),잡간(迊干)이라고도 한다. 진골(眞骨)만이 받을 수 있는 관등으로, 공복(公服)의 빛깔은 자색(紫色)이었다. 잡판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음식에 대해서는 잡판 (음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