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손가락과 발가락에 각각 달려 있는 반투명한 케라틴 재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손발톱은 손가락과 발가락에 각각 달려 있는 반투명한 케라틴 재질이다. 문화어에서는 손발톱을 통틀어 간단히 톱으로 부른다.[1]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다. 특별한 생해나 장애가 없는 한 계속 자라며 영양 공급에 따라 그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기도 한다. 손발톱 밑의 피부에 멍이 들면, 애초에 멍은 시간이 지나며 사라지지만 손발톱이 자라면서 멍도 함께 밀려나며 사라진다. 매니큐어나 색소를 발라 색을 입히기도 한다. 손톱을 꾸미는 네일아트도 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a/Disambig_grey.svg/23px-Disambig_grey.sv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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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톱반달은 확실하게 나와있는 사람이 있지만 그 길이가 짧거나 없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고 문제가 되거나 병은 아니다. 여기서부터 손톱이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