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
독일의 작곡가 (1928–2007)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 1928년 8월 22일~2007년 12월 5일)은 독일의 작곡가이다. 현대 전위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전자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유명하다.
간략 정보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 기본 정보 ...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 Karlheinz Stockhau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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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28년 8월 22일(1928-08-22) 독일 뫼드라트 |
사망 | 2007년 12월 5일(2007-12-05)(79세) 독일 퀴르텐 |
성별 | 남성 |
직업 | 작곡가 |
장르 | 현대의 서양 고전 음악 |
활동 시기 | 1950년 ~ 2007년 |
악기 | 피아노 |
학력 | 본 대학 |
웹사이트 | www.karlheinzstockhause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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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유학하였으며 1953년 쾰른 방송국에서 전자 음악을 담당하면서 《습작 1·2》를 발표하였다. 1960년 전자 음악의 최고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접촉》(Kontakt)를 발표, 전자 음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다. 1963년 쾰른 방송국 전자 음악 실장이 되었으며, 프랑스의 피에르 불레즈, 이탈리아의 루이지 노노와 함께 유럽 현대 음악의 3대 작곡가로 불린다.[1] 2001년 폴라음악상을 수상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