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바라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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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바라의 난(일본어: 島原の乱)은 에도 시대 초기에 일어난 일본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잇키(一揆)다. 막말 이전에 일어난 본격적인 내전으로 주 구성원은 일본의 토착 기독교인들을 일컫는 기리시탄이다. 시마바라·아마쿠사 잇키(島原・天草一揆) 또는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島原・天草の乱)이라고도 한다.
시마바라의 난(일본어: 島原の乱)은 에도 시대 초기에 일어난 일본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잇키(一揆)다. 막말 이전에 일어난 본격적인 내전으로 주 구성원은 일본의 토착 기독교인들을 일컫는 기리시탄이다. 시마바라·아마쿠사 잇키(島原・天草一揆) 또는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島原・天草の乱)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