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ASEAN+3)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과 3개 국가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을 포함한 협동 포럼이다. 첫 정상 회담이 1997년에 열렸으며 아시아 금융 위기를 통해 그룹의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혹은 아세안 챔피언십(ASEAN Football Federation Championship, ASEAN Championship)은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AFF)이 2년마다 주최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축구 대회로 1996년에 창설된 이후
설립되었으며, 한중일 3국 정부가 사무국 운영 예산의 1/3씩 부담한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간 3국 협력은 1999년 아세안+3 정상회의의 연장선상에서 3국 정상들의 첫 조찬회동을 계기로 첫발을 뗀 후 매년 아세안+3 정상회의의 연장선상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