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업폭파사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연속기업폭파사건(일본어: 連続企業爆破事件 (れんぞくきぎょうばくはじけん) 렌조쿠키교바쿠하지켄[*])은 1974년-1975년에 걸쳐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이 옛 재벌기업, 대형 제네콘 기업의 사옥・시설 등에 폭탄을 설치해 폭파했던 사건이다.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은 일본이라는 국가 자체를 아시아 침략의 원흉으로 간주하고(반일망국론), 아시아 침략에 가담한 소위 전범기업에 대한 연쇄폭탄테러를 일으켰다.
연속기업폭파사건(일본어: 連続企業爆破事件 (れんぞくきぎょうばくはじけん) 렌조쿠키교바쿠하지켄[*])은 1974년-1975년에 걸쳐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이 옛 재벌기업, 대형 제네콘 기업의 사옥・시설 등에 폭탄을 설치해 폭파했던 사건이다.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은 일본이라는 국가 자체를 아시아 침략의 원흉으로 간주하고(반일망국론), 아시아 침략에 가담한 소위 전범기업에 대한 연쇄폭탄테러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