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예루살렘의 아이히만(Eichmann in Jerusalem)은 한나 아렌트가 아돌프 아이히만이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사법부에 의해 받은 재판을 기록한 책이다. 아이히만을 설명하기 위해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Eichmann in Jerusalem)은 한나 아렌트가 아돌프 아이히만이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사법부에 의해 받은 재판을 기록한 책이다. 아이히만을 설명하기 위해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