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스웨덴의 화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스웨덴어: Jöns Jakob Berzelius, 1779년 8월 20일 - 1848년 8월 7일)는 스웨덴의 화학자이다. 타이타늄과 지르코늄을 분리하고, 세륨·토륨·셀레늄 등의 원소를 발견하였다. 최초의 화학결합이론인 전기화학이론을 주장했다. 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
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스웨덴어: Jöns Jakob Berzelius, 1779년 8월 20일 - 1848년 8월 7일)는 스웨덴의 화학자이다. 타이타늄과 지르코늄을 분리하고, 세륨·토륨·셀레늄 등의 원소를 발견하였다. 최초의 화학결합이론인 전기화학이론을 주장했다. 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