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성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외성인(外省人)은 타이완인 중 1945년 일본 패전부터 1949년 국부천대까지의 기간 동안 중국 대륙에서 대만으로 건너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당시 1945년에서 1949년까지의 외성인의 인구는 매우 극소수이며 10만명이 넘지 않는다. 하지만 외성인은 본성인 이외 일본 식민지 영토였던 중국 남부 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도 합치기 때문에 14%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정확한 것은 아니다.
외성인(外省人)은 타이완인 중 1945년 일본 패전부터 1949년 국부천대까지의 기간 동안 중국 대륙에서 대만으로 건너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당시 1945년에서 1949년까지의 외성인의 인구는 매우 극소수이며 10만명이 넘지 않는다. 하지만 외성인은 본성인 이외 일본 식민지 영토였던 중국 남부 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도 합치기 때문에 14%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정확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