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 분출하는 동안 밖으로 나온 암석의 용융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용암(熔岩, 이탈리아어:lava)은 화산이 분출하는 동안 밖으로 나온 암석의 용융체이다. 처음 화산의 화구에서 빠져나올 때 용암의 온도는 700°C에서 1,200°C이다. 용암은 물에 비해 점성이 약 100,000배로 매우 전단력으로 얇아지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냉각을 거쳐 굳을 때까지 매우 먼 거리를 이동하며 흐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