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비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몽골비사(몽골 문자: ᠮᠣᠩᠭᠣᠯ ᠤᠨᠨᠢᠭᠤᠴᠠᠲᠣᠪᠴᠢᠶᠠᠨ Mongγol-un niγuca tobčiyan)[1][2]는 흔히 중국의 원대에 몽골어본이 완성되고 명대에 한어로 번역되었다고 추정하는 몽골의 역사서로[3], 원조비사(元朝秘史)라고도 불린다. 한문본 《원조비사(元朝秘史)》의 1908년 모습. 각 줄의 오른쪽에 몽골어가 병기되어 있다. 몽골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적 중 하나로, 1227년 칭기스 칸 사망 이후 얼마 안 되어 기록되고, 14세기 말 명대에 원조비사(元朝秘史)라는 이름의 한문본으로 번역되었다.
몽골비사(몽골 문자: ᠮᠣᠩᠭᠣᠯ ᠤᠨᠨᠢᠭᠤᠴᠠᠲᠣᠪᠴᠢᠶᠠᠨ Mongγol-un niγuca tobčiyan)[1][2]는 흔히 중국의 원대에 몽골어본이 완성되고 명대에 한어로 번역되었다고 추정하는 몽골의 역사서로[3], 원조비사(元朝秘史)라고도 불린다. 한문본 《원조비사(元朝秘史)》의 1908년 모습. 각 줄의 오른쪽에 몽골어가 병기되어 있다. 몽골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적 중 하나로, 1227년 칭기스 칸 사망 이후 얼마 안 되어 기록되고, 14세기 말 명대에 원조비사(元朝秘史)라는 이름의 한문본으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