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삼국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유언(劉焉, ? ~ 194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로 자는 군랑(君郞)이며 형주 강하군 경릉현(竟陵縣) 사람이다. 전한 경제의 후손으로 중신 반열에 올랐다. 후한 말의 혼란 속에서 주목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을 건의하였고 스스로 익주로 부임해서는 독자 세력을 구축하였다. 이각·곽사·번조 연립 정권의 축출도 기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간략 정보 유언劉焉, 출생 ...유언劉焉출생강하군 경릉사망194년촉군 성도성별남성 국적후한직업정치가경력낙양현령 → 기주자사 → 남양태수 → 종정 → 태상 → 익주목 겸 감군사자자녀유장(사남)닫기
유언(劉焉, ? ~ 194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로 자는 군랑(君郞)이며 형주 강하군 경릉현(竟陵縣) 사람이다. 전한 경제의 후손으로 중신 반열에 올랐다. 후한 말의 혼란 속에서 주목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을 건의하였고 스스로 익주로 부임해서는 독자 세력을 구축하였다. 이각·곽사·번조 연립 정권의 축출도 기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간략 정보 유언劉焉, 출생 ...유언劉焉출생강하군 경릉사망194년촉군 성도성별남성 국적후한직업정치가경력낙양현령 → 기주자사 → 남양태수 → 종정 → 태상 → 익주목 겸 감군사자자녀유장(사남)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