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경조선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류영경(柳永慶, 1550년 ~ 1608년)은 조선의 문신이며 소북(小北)의 영수였다. 선조 말년에 인목왕후가 낳은 적자 영창대군을 세자로 옹립하려 하였으나 광해군 즉위하자 대북 일파의 탄핵을 받고 죽었다.[1] 자는 선여(善餘), 호는 춘호(春湖),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월)
류영경(柳永慶, 1550년 ~ 1608년)은 조선의 문신이며 소북(小北)의 영수였다. 선조 말년에 인목왕후가 낳은 적자 영창대군을 세자로 옹립하려 하였으나 광해군 즉위하자 대북 일파의 탄핵을 받고 죽었다.[1] 자는 선여(善餘), 호는 춘호(春湖),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