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취동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윤취동(尹取東, 1798년 7월 18일 ~ 1863년 12월 21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효자, 문신으로 윤두수의 7대손이며 증조는 돈령부사 윤세겸(尹世謙)이고 조부는 낭청을 지내고 증 호조참의와 증 비서원승에 추증된 윤발(尹潑)이다. 가선대부 의정부참찬에 추증된 윤득실(尹得實)의 셋째 아들이었다. 관직은 중추부지사에 이르렀고 사후 증직으로 의정부찬정에 추증되었다. 前 대한민국 4대 대통령인 윤보선의 증조할아버지이다.
간략 정보 윤취동, 출생 ...
윤취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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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798년 7월 18일 |
사망 | 1863년 12월 21일 (향년 65세)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 |
부모 | 아버지 윤득실 어머니 남양 홍씨 |
형제 | 첫째 형 윤교동 둘째 형 윤우동 누이동생 해평 윤씨 |
배우자 | 본처 고령 신씨 이처 안동 김씨 |
자녀 | 장녀 해평 윤씨 차녀 해평 윤씨 장남 윤웅렬 차남 윤영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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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양반가 출신이었으며 어려서 고아가 되었지만 그 자신의 근면성으로 아산군 둔포면 일대에 재산과 농토를 축척했고, 이는 후손들의 출세의 발판이 되었다. 본관은 해평. 자(字)는 사임(士任), 호(號)는 신덕제(新德齋)이다. 충청남도 천안군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