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영
조선의 문신, 대한제국의 관료 (1876–1935)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윤택영(尹澤榮, 1876년 음력 2월 22일 ~ 1935년 10월 24일)은 조선의 문신이자 정치인이며 대한제국의 관료, 일제강점기의 조선 귀족이었다. 대한제국 순종의 장인이다. 조선의 마지막 부원군이나 정작 사위인 순종보다는 두 살 어렸다. 순정효황후의 친정아버지이자 윤덕영의 동생이며 본관은 해평이다.
간략 정보 윤택영尹澤榮, 후임 ...
윤택영 尹澤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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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의 윤택영 | |
조선귀족 후작 | |
후임 | 윤의섭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76년 2월 22일(1876-02-22) |
사망일 | 1935년 10월 24일(1935-10-24)(59세) |
사망지 | 중화민국 베이징시 |
가문 | 해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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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조선계 귀족이었으나 막대한 채무로 실작하기도 했다. 윤택영은 친일 귀족이었으나 그의 아들 윤홍섭은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