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용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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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용(李灌[3]鎔, 1891년 2월 23일(음력 1월 15일) ~ 몰년 미상))은 대한제국의 황족이다. 흥선대원군의 서손이자 완은군 이재선의 양자로, 인평대군파보에 의하면, 이조판서(吏曹判書)를 지낸 이명응(李明應)의 손자이며 군수(郡守)를 지낸 이재택(李載宅)의 둘째 아들이었는데, 군부인 신씨에 의해 입양되었다. 그러나 그는 대한제국이 멸망하는 시점까지는 왕족으로서의 작위도, 예우도 받지 못했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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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이관용李灌鎔, 출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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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대에 선조의 아홉번째 서자(庶子)인 경창군 이주의 후손인 동명이인의 독립운동가 이관용(李灌鎔)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