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마 그레제
나치 강제 수용소 간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르마 아이다 일제 그레제(독일어: Irma Ida Ilse Grese, 1923년 10월 7일 ~ 1945년 12월 13일)는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간수였다. 수용자에게 잔혹행위를 하여 전범으로 처형되었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이르마 그레제 Irma Grese | |
1945년 8월,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의 그레제 | |
출생지 | 1923년 10월 7일(1923-10-07) 바이마르 공화국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펠트베르거 신랜트쉬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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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1945년 12월 13일(1945-12-13)(22세) 연합군 점령하 독일 하멜른 |
복무 | 슈츠스타펠 |
복무기간 | 1942년 ~ 1945년 |
근무 |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
최종계급 | 헬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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