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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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관 전투(臨渝關戰鬪)는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중 제1차 전쟁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임유관을 중심으로 수나라의 30만 병력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 전투는 진주 강씨의 족보 및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국내외 다른 사료에는 1차 고수전쟁의 경과를 보급 부족 및 장마·태풍으로 인해 자진 철퇴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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