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라와 빨강 사이의 색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자주(紫朱, purple)는 보라와 빨강 사이의 색이다. 보라색일 때의 영어 단어 purple은 보통 파랑과 빨강 사이의 모든 색을 부르는 데에 쓰이지만 미술 전문가들은 붉은기가 도는 보라색(red-violet), 즉 자주색을 부를 때에만 purple이란 단어를 쓴다.
간략 정보 계통색 이름, 관용색 이름 ...
계통색 이름 |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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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색 이름 | 자주 |
먼셀 | 0.3RP 4.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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