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국(Großherzogtum Sachsen)으로 표기되었다. 1741년 이래 작센바이마르 공국과 작센아이제나흐공국은 동군연합 상태였다. 1809년에 두 공국을 합병하여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공국이 되었고, 1815년에는 동쪽의 노이슈타트 안 데어 오를라(Neustadt
작센-코부르크-잘펠트 공국은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이 되고, 작센-힐드부르크하우젠 공국은 작센-알텐부르크 공국이 된다. 1918년 독일제국 붕괴 당시 4개 공국이 있었는데, 이들 공국은 1920년 튀링겐 주로 통일된다. 1918년 당시 기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
세웠고, 1180년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다. 13세기에 베틴 왕가에 넘어갔고, 16세기 이후 작센아이제나흐공국의 중심지였다가 1809년 바이마르를 중심으로 하는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에 속하게 되었다. 이 곳은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와 대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에른스트계는 1547년까지 작센 선제후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슈말칼덴 전쟁 이후 현재의 튀링엔 지방에서 몇 개의 공국으로 갈라졌다. 1826년이 되어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작센마이닝겐, 작센알텐부르크, 작센코부르크고타의 4공가로 정리되었다(작센 공작령 참조).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