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직상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장직상(張稷相, 일본식 이름: 張元稷相 하리모토 지키쇼, 1883년 ~ 1959년)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며 일제강점기의 관료 겸 기업인,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관찰사 장승원의 아들이자 국무총리를 지낸 장택상의 둘째 형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고 원적지는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면 인의리(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이다. 해방 후에는 기업인으로 활동하며 이천전기를 운영하였다.
장직상(張稷相, 일본식 이름: 張元稷相 하리모토 지키쇼, 1883년 ~ 1959년)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며 일제강점기의 관료 겸 기업인,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관찰사 장승원의 아들이자 국무총리를 지낸 장택상의 둘째 형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고 원적지는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면 인의리(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이다. 해방 후에는 기업인으로 활동하며 이천전기를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