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포템킨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전함 포템킨》(러시아어: Броненосец «Потёмкин», 영어: The Battleship Potemkin) 또는 《전함 포툠킨》은 1925년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이 연출한 소련의 무성 영화로 1905년 혁명 20주년을 기념을 위해 만들어졌다. 옛 제정 러시아의 수병들의 반란 사건인 포툠킨 호의 반란에 기본을 두었으며 사회주의 혁명 선전 영화로 만들어졌다.
간략 정보 전함 포템킨Броненосец «Потёмкин», 감독 ...
전함 포템킨 Броненосец «Потёмкин» | |
---|---|
감독 |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
각본 | 니나 아가자노바 니콜라이 아세예프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세르게이 트레티야코프 |
제작 | 야코프 블리오흐 |
출연 | 알렉산드르 안토노프 블라디미르 바르스키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 |
촬영 | 예두아르트 티세 |
음악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배급사 | 소련 영화 당위원회(고스키노) |
개봉일 |
|
시간 | 75분 |
국가 | 소련 |
언어 | 무성영화(러시아어 자막) |
닫기
몽타주 기법에 기본을 두어서 만든 영화로 유명한 영화이지만, 공산주의 선전이 섞여 있어서 해외에서의 공개는 검열을 받아 많은 장면이 삭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 후 소련 영화 관계자의 노력에 의해 1976년에는, 재구성되었다. 음악은 원래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으로 영화 상영곡에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