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조 (조선)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정승조(鄭承祖)는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 성리학자, 교육자이다. 자(字)는 술이(述而)이고 본관은 경주이다. 정문덕(鄭文德)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디다. 갑자사화와 무오사화로 사림들이 희생되자 관직을 버리고 학문연구에 전념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월)
정승조(鄭承祖)는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 성리학자, 교육자이다. 자(字)는 술이(述而)이고 본관은 경주이다. 정문덕(鄭文德)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디다. 갑자사화와 무오사화로 사림들이 희생되자 관직을 버리고 학문연구에 전념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