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수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정춘수(鄭春洙, 일본식 이름: 가타니 슌주(禾谷春洙), 1875년 2월 11일 ~ 1951년 10월 27일)는 천주교 신자이며 파면된 감리교 목사이다. 친일 반민족 행적으로 감리교단이 감리교 성도 지위를 박탈, 목사직을 파면하여 출교 처리하였다. 이후 천주교로 개종했다. 민족대표 33인으로 참여하여 독립운동가로 활동했으나, 1938년 이후에 공개적인 친일파로 변절했다. 아호는 청오(靑吾), 본관은 광주(光州)이다.
간략 정보 정춘수, 원어이름 ...
정춘수 | |
---|---|
원어이름 | 鄭春洙 |
당교회 | 前 경성 동대문교회 목사 |
개인정보 | |
출생 | 1875년 2월 11일 조선 충청도 청주 |
사망 | 1951년 10월 27일(1951-10-27)(76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 |
교파 | 유교(성리학) → 개신교(감리회) → 천주교(세례명: 요셉) |
거주지 | 대한제국 충청북도 청원 대한제국 충청북도 청주 대한제국 함경남도 원산 대한제국 한성부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원산 일제강점기 경성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 |
전직 | 신간회 사무위원 겸 기독교행정위원 조선공산당 당무위원 겸 전임위원 |
학력 | 한성 협성신학교(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