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포에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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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64년 ~ 기원전 241년)은 카르타고와 로마 사이에 벌어진 세 번의 포에니 전쟁 가운데 첫 번째 전쟁이다. 23년 동안, 두 세력은 서부 지중해 패권을 놓고 전쟁을 하였다. 전쟁의 결과, 로마가 승리하였고, 그리하여 카르타고에 불평등 조약을 체결하고 막대한 전후 배상금을 부과하였다. 제1차 포에니 전쟁 이후 6년간 로마는 팽창을 거듭하여 지중해 대부분을 장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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