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통신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는 일반적으로 개화기 이전까지 조선이 에도 막부에 파견한 대규모 사절단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일본의 입장에선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 후기까지 조선 통신사라고 불렀을 뿐 정확한 명칭은 통신사이다. 이 문서는 참고 문헌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나, 각주가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출처가 모호합니다. 일본에서 운영되는 통신사에 대해서는 조선통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는 조선시대의 조선통신사에 관한 것입니다. 사단법인에 대해서는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조선통신사 행렬도 (대영 박물관 소장)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는 일반적으로 개화기 이전까지 조선이 에도 막부에 파견한 대규모 사절단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일본의 입장에선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 후기까지 조선 통신사라고 불렀을 뿐 정확한 명칭은 통신사이다. 이 문서는 참고 문헌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나, 각주가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출처가 모호합니다. 일본에서 운영되는 통신사에 대해서는 조선통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는 조선시대의 조선통신사에 관한 것입니다. 사단법인에 대해서는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조선통신사 행렬도 (대영 박물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