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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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忠淸南道, 일본어: 忠清南道, ちゅうせいなんどう 주세이난도[*])는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대전부이며 면적은 8,106.44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1,675,479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206.7명/km2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대전광역시의 전체 지역,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남도의 대부분 지역에 걸쳐 있었으며 1개 부, 14개 군을 관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