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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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송류(吹送流, wind generated current)는 표면의 바람 마찰에 의해 생성된 수역의 흐름이다. 바람은 어떤 크기의 수역에서도 표면 전류를 생성할 수 있다. 조류의 깊이와 강도는 바람의 강도와 지속 시간, 마찰과 점성 손실에 따라 달라지지만 메커니즘에 따라 수심 약 400m로 제한되며 수심이 더 얕은 곳에서는 더 낮은 수심으로 제한된다. 흐름의 방향은 코리올리 효과의 영향을 받으며 북반구에서는 풍향의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상쇄된다. 풍류는 용승 및 하강, 지층 흐름, 서쪽 경계류의 형태로 2차 물 흐름을 유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