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맥코믹
《사우스 파크》의 가공의 캐릭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케네스 '케니' 맥코믹(Kenneth 'Kenny' McCormick)은 《사우스 파크》 만화 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4명의 중심 등장인물의 하나이다. 케니의 목소리는 맷 스톤이 연기했다.[1]
케니는 주황색 파카를 항상 입고 있고, 처음 에피소드부터 5 시즌까지 거의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매번 죽는다(비록 그가 무관심하고, 그 사실에 싫어해도 아무도 그의 죽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그건 그의 파카에 달린 모자 때문인데, 이 모자는 쇼의 역사에서 약간의 예외적인 장면을 제외하고는 항상 그의 입을 가리고 있다(모자는 작가가 케니에게 말하는 말을 일반적으로 검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따금씩 우리는 케니의 말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리고 약간의 폐쇄 자막으로 그의 말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케니는 오직 두 번 그의 파카를 벗고 이야기 하는데, 《극장판 사우스 파크》와 에피소드 "The Jeffersons"이 바로 그것이다. 케니가 두려워 할 때면 그는 그의 모자를 꽉 조으면서 그의 얼굴을 가리고 그가 말하는 소리가 더 커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