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적봉환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판적봉환(일본어: 版籍奉還 한세키호칸[*])은 1869년 7월 25일 일본의 메이지 시대 초기에 행해진 조치로, 다이묘들이 일본 천황에게 자신들의 '영지(領地)'와 '영민(領民)', 즉 '판적'을 반환하였던 일이다.
판적봉환(일본어: 版籍奉還 한세키호칸[*])은 1869년 7월 25일 일본의 메이지 시대 초기에 행해진 조치로, 다이묘들이 일본 천황에게 자신들의 '영지(領地)'와 '영민(領民)', 즉 '판적'을 반환하였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