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조선 중기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상헌(金尙憲, 1570년 6월 3일~1652년 6월 25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이다. 병자, 정묘호란시 척화대신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효종의 묘정에 종사되었다.[2] 자는 숙도(叔度), 호는 청음(淸陰)·석실산인(石室山人)·서간노인(西磵老人), 시호는 문정(文正)이며.[2] 본관은 안동이다. 월정 윤근수(尹根壽)의 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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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김상헌金尙憲, 재임 ...
김상헌 金尙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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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좌의정 | |
재임 | 1649년 8월 4일 ~ 1649년 8월 17일 |
임금 | 조선 효종 |
이름 | |
자 | 숙도 |
호 | 청음·석실산인·서간노인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70년 6월 3일(1570-06-03)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거주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일 | 1652년 6월 25일(1652-06-25)(82세) |
사망지 | 조선 한성부 |
국적 | 조선 |
직업 | 문신, 학자 |
당파 | 서인 잔존 후예 세력 |
본관 | 안동 |
부모 | 김대효(양부) 광주 이씨 부인(양모) 김극효(생부) 정말정(생모) |
형제자매 | 김상용(형) 김상관(형) 김상복(형) |
배우자 | 정경부인 성주 이씨 |
자녀 | 양자 김광찬(생부 김상관) |
친인척 | 조부 김생해 손자 김수증 김수흥 김수항 증손자 김창집 김창협 김창흡 김창업 김창즙[1] 김창립 |
학문 활동 | |
분야 | 성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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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세도가의 직계 선조로 그의 후손에서 13명의 재상과 수십 명의 판서, 참판이 배출되었고, 순조비, 헌종비, 철종비 등 왕비 3명과, 숙종의 후궁 영빈 김씨가 모두 그의 후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