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한국의 시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억(金億, 1896년 11월 30일 ~ ?)은 한국의 시인이다. 호는 안서(岸曙), 본관은 경주, 초명은 김희권(金熙權)이며, 호를 따라 김안서(金岸曙)로도 불린다. 필명으로는 안서 및 안서생(岸曙生), A.S., 석천(石泉), 돌샘 등을 썼다.[1] 간략 정보 김억, 작가 정보 ...김억작가 정보출생1896년 11월 30일평안북도 곽산군사망?국적일제 강점기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직업작가, 언론인필명김포몽장르시닫기
김억(金億, 1896년 11월 30일 ~ ?)은 한국의 시인이다. 호는 안서(岸曙), 본관은 경주, 초명은 김희권(金熙權)이며, 호를 따라 김안서(金岸曙)로도 불린다. 필명으로는 안서 및 안서생(岸曙生), A.S., 석천(石泉), 돌샘 등을 썼다.[1] 간략 정보 김억, 작가 정보 ...김억작가 정보출생1896년 11월 30일평안북도 곽산군사망?국적일제 강점기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직업작가, 언론인필명김포몽장르시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