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데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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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스페인어: Miguel de Cervantes Saavedra, 문화어: 미겔 데 쎄르반떼스 싸아베드라, 1547년 9월 29일~1616년 4월 23일)는 스페인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이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첫 근대 소설이라고 평가받는 《돈 키호테》의 작가로 유명하다.[1] 그의 작품은 문학 전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명작에 속한다고 언급되기도 한다.[2] "지혜의 왕자"(el Príncipe de los Ingenios)라는 별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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