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끝으로의 여행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밤 끝으로의 여행》(Voyage au bout de la nuit)은 1932년 출판된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첫 소설이다. 이 책으로 작가는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공쿠르상 후보에도 두 번이나 거론되었다.[1] 이 책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2] 간략 정보 저자, 나라 ...밤 끝으로의 여행Voyage au bout de la nuit1932년 <밤 끝으로의 여행>으로 르노도상을 받은 시절의 셀린.저자루이페르디낭 셀린나라프랑스장르소설출판사드노엘 출판사발행일1932년ISBN2070213048다음 작품외상 죽음닫기 이 소설은 특히 불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비속어의 특색을 띠며 일상어를 모방한 문체로 유명하다.
《밤 끝으로의 여행》(Voyage au bout de la nuit)은 1932년 출판된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첫 소설이다. 이 책으로 작가는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공쿠르상 후보에도 두 번이나 거론되었다.[1] 이 책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2] 간략 정보 저자, 나라 ...밤 끝으로의 여행Voyage au bout de la nuit1932년 <밤 끝으로의 여행>으로 르노도상을 받은 시절의 셀린.저자루이페르디낭 셀린나라프랑스장르소설출판사드노엘 출판사발행일1932년ISBN2070213048다음 작품외상 죽음닫기 이 소설은 특히 불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비속어의 특색을 띠며 일상어를 모방한 문체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