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시 (조선)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사도시(司䆃寺)는 조선시대에 내선(內膳: 대궐내의 음식)의 미곡(米穀: 쌀을 포함하는 다른 곡식)을 수입·지출하는 일을 관장하는 관청을 말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