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묜 부됸니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세묜 미하일로비치 부됸니(러시아어: Семён Миха́йлович Будённый[1] 듣기 (도움말·정보), 1883년 4월 13일~1973년 10월 26일)는 소련의 군인이다. 원수까지 올랐고 스탈린의 오랜 동료이다. 1974년의 부됸니 기념 소련우표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세묜 미하일로비치 부됸니(러시아어: Семён Миха́йлович Будённый[1] 듣기 (도움말·정보), 1883년 4월 13일~1973년 10월 26일)는 소련의 군인이다. 원수까지 올랐고 스탈린의 오랜 동료이다. 1974년의 부됸니 기념 소련우표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