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홀 효과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양자 홀 효과(quantum Hall effect)는 고전적 홀 효과와 유사한 것으로 일정한 조건에서 홀 전도율이 양자화하는 효과를 말한다. 이 때, 전도율은 다음과 같이 양자화한다. σ Q H E = 1 ρ Q H E = n e 2 h {\displaystyle \sigma _{QHE}={\frac {1}{\rho _{QHE}}}={\frac {ne^{2}}{h}}} 이러한 현상은 주로 저온이고, 강한 자기마당이 있는 2차원 전자계에서 볼 수 있다. 여기서 n {\displaystyle n} 이 정수인 경우에는 정수(integer) 양자 홀 효과, 분수인 경우에는 분수(fractional) 양자 홀 효과라고 한다.[1]
양자 홀 효과(quantum Hall effect)는 고전적 홀 효과와 유사한 것으로 일정한 조건에서 홀 전도율이 양자화하는 효과를 말한다. 이 때, 전도율은 다음과 같이 양자화한다. σ Q H E = 1 ρ Q H E = n e 2 h {\displaystyle \sigma _{QHE}={\frac {1}{\rho _{QHE}}}={\frac {ne^{2}}{h}}} 이러한 현상은 주로 저온이고, 강한 자기마당이 있는 2차원 전자계에서 볼 수 있다. 여기서 n {\displaystyle n} 이 정수인 경우에는 정수(integer) 양자 홀 효과, 분수인 경우에는 분수(fractional) 양자 홀 효과라고 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