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사토루
닌텐도의 전 4대 사장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와타 사토루(일본어: 岩田 聡, 1959년 12월 6일 ~ 2015년 7월 1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닌텐도의 네 번째 CEO였으며, 2002년에 물러날 때까지 오랫동안 회사를 경영해 왔던 야마우치 히로시의 뒤를 이었던 인물이였다. 그의 아버지는 홋카이도 무로란시의 시장을 맡았었던 이와타 히로시였다. 그는 2001년, 게임큐브가 발매되기 이전, 그리고 발매되었을 때 닌텐도의 경영 전략의 지휘에 대한 막대한 책임이 있었다. 2002년 회계 연도에 게임큐브는 41%의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1]
간략 정보 이와타 사토루 岩田 聡, 출생 ...
이와타 사토루 岩田 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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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12월 6일(1959-12-06)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
사망 | 2015년 7월 11일(2015-07-11)(55세) 일본 교토부 교토시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직업 | 공학자 |
부모 | 아버지: 이와타 히로시(岩田弘志) |
배우자 | 이와타 가요코(岩田佳代子) |
공학 경력 | |
분야 | 정보공학 |
주요 성과 | 벌룬파이트, 별의 커비 시리즈,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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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1일 지병인 담관암으로 사망하였다.[2]
"Barron's Magazine"은 이와타를 Wii와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의 판매량과 급상승하는 주가를 이유로, 세계 최고의 CEO로 명명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