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일본어: 第49回衆議院議員総選挙)는 2021년(레이와 3년) 10월 31일 실시된 중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이다.[1]
간략 정보 선출의석: 465 과반의석: 233, 제1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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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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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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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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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465 과반의석: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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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당 |
제2당 |
제3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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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
기시다 후미오 | 에다노 유키오 | 마쓰이 이치로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
정당 |
자유민주당 |
입헌민주당 |
일본유신회 |
지도자 취임 |
2021년 10월 1일 | 2020년 9월 15일 | 2015년 11월 2일 |
지도자 선거구 |
히로시마 1구 | 사이타마 5구 | 불출마 (오사카시 시장) (참의원) |
이전 선거 결과 |
284석, 33.28% | 신당 | 11석, 6.07% |
선거 전 의석수 |
276석 | 109석 | 10석 |
획득한 의석수 |
261석 | 96석 | 41석 |
의석 증감 |
15석 | 13석 | 31석 |
득표수 |
19,914,883 | 11,491,997 | 8,050,830 |
득표율 |
34.66% | 20.0% | 14.01% |
득표율 증감 |
1.38 pp | N/A | 7.94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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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당 |
제5당 |
제6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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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
야마구치 나쓰오 |
다마키 유이치로 |
시이 가즈오 |
정당 |
공명당 |
국민민주당 |
일본공산당 |
지도자 취임 |
2009년 9월 8일 |
2020년 9월 11일 |
2000년 11월 24일 |
지도자 선거구 |
불출마 (참의원) |
가가와 2구 |
비례대표 (미나미칸토) |
이전 선거 결과 |
29석, 12.51% |
신당 |
12석, 7.90% |
선거 전 의석수 |
29석 |
8석 |
12석 |
획득한 의석수 |
32석 |
11석 |
10석 |
의석 증감 |
3석 |
3석 |
2석 |
득표율 |
12.38% |
4.51% |
7.25% |
득표율 증감 |
0.13 pp |
New |
0.65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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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당 |
제8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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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
야마모토 다로 |
후쿠시마 미즈호 |
정당 |
레이와 신센구미 |
사회민주당 |
지도자 취임 |
2019년 4월 1일 |
2020년 2월 22일 |
지도자 선거구 |
비례대표 (도쿄도) |
불출마 (참의원) |
이전 선거 결과 |
신당 |
2석, 1.69% |
선거 전 의석수 |
1석 |
1석 |
획득한 의석수 |
3석 |
1석 |
의석 증감 |
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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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
2,215,648 |
1,018,588 |
득표율 |
3.86% |
1.77% |
득표율 증감 |
New |
0.08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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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의석 획득 수 ■ 자유민주당(261) ■ 입헌민주당(96) ■ 일본유신회(41) ■ 공명당(32) ■ 국민민주당(11) ■ 일본공산당(10) ■ 레이와 신센구미(3) ■ 사회민주당(1) ■ 무소속(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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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임시 각료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중의원의 해산을 결정하였다. 이에 중의원이 해산하였으며, 10월 31일 총선 실시가 결정되었다.[2][3][4]
선거 결과 자유민주당이 261석을 얻으며, 과반 의석(233석) 이상을 차지하며 1당이 되었다. 연립 여당인 공명당은 32석을 차지, 여권이 293석의 의석을 확보하였다.